오윤아, 46세에 다시 입은 웨딩드레스…11년 만에 재혼한 신부의 고민 [SD셀픽]

2 hours ago 6

오윤아 SNS 캡처

오윤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뭐를 골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몸의 곡선을 강조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부터 치마가 풍성하게 퍼지는 A라인 드레스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로 드레스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 너무 예쁘다”, “다 어울린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각자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추천하기도 했다.

오윤아 SNS 캡처

오윤아 SNS 캡처

특히 이번 사진은 오윤아가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한 뒤 공개한 웨딩드레스 피팅 모습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오윤아는 올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식 등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웨딩드레스 사진이 실제 결혼식 준비와 관련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아들 민이를 양육하며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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