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 노동자 고충 청취…“‘삶의질 특별시’ 완성할 것”
오 후보는 이날 오전 4시께 명동성당 정류장에서 A741번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을 만났다.
오 후보는 강남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청소 노동자 등과 대화하며 출근길 고충을 청취했다.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은 “출근 시간에 정확히 맞출 수 있고 요금도 절약된다”며 “출근길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평가했다.오 후보는 “고단한 밥벌이를 위해 길을 나선 분들의 발걸음이 더 편안해지도록 첨단 기술을 가장 절실한 곳에 먼저 쓰겠다”며 “가장 이른 시간부터 동행하는 도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현재 18대 규모인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내년까지 100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1000대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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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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