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머리 잘라도 '홀란은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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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황인범의 포르투를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금발을 싹 자르고 왔지만, 골 감각은 그대로였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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