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핏줄' 허미미 앞장…한국 유도, 종주국 일본서 부활 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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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 유도가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옛 '효자 종목'의 명예 회복에 나섭니다. 독립투사의 후손부터 당찬 10대까지 실력과 투지로 똘똘 뭉쳐 애증의 땅 일본에서 금메달 4개 이상 따 오겠다는 각오인데요. 황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숨 막히는 깃싸움과 함께 쉴 새 없이 상대를 매트 위로 메칩니다. 독립운동가 허석 지사의 5대손이자 재일교포 출신인 유도 대표팀 간판 허미미. 자신이 나고 자란 일본 땅에서 열리는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로 증명한 실력에, 항일투사 DNA를 더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야 말겠다는 각오입니다. ▶ 인터뷰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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