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주 체제 이끄는 김기동 감독, 8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일곱 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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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김 감독이 8월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서울을 4승2무로 이끌어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FC서울 김기동 감독(54)이 올 시즌 자신의 세 번째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김 감독이 8월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서울을 4승2무로 이끌어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3월과 4월에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수상이다.서울은 김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달 1일 전북 현대, 8일 김천 상무와 잇달아 0-0으로 비긴 뒤 15일 대전하나시티즌을 4-2로 꺾었다. 이어 22일 FC안양을 7-0으로 대파했고, 25일 부천FC에 1-0, 30일 광주FC에 5-2 승리를 거둬 4연승을 달렸다. 8월 한 달 동안 6경기에서 17골을 넣고 4골만 내줬으며, 4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김 감독은 개인 통산 7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인 남기일 감독(8회)의 기록 밑까지 다가섰고, 최강희 감독과 공동 2위에 올랐다.서울의 독주도 김 감독의 지휘 아래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5연승을 달리던 서울은 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해 무패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다. 그래도 18승5무5패(승점 59)로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서울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을 노리는 서울은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정상 확정을 목표로 다시 승점 사냥에 나선다.flex는 2023년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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