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민지원 법제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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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연천군,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민지원 법제화 건의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속 처리 요청입지 갈등 완화·지역 상생 기반 마련 김덕현 연천군수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연천군] 경기 연천군이 국회에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했다.10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가 전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연천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고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김성원 의원, 김덕현 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공공이 주도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과 주민 상생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김덕현 군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가 가능해져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 연천군이 국회에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주민 지원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했다. 김덕현 군수는 서삼석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개정안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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