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027년 이도류로 돌아온다” 다저스 사장의 낙관 2026시즌 후반 부상으로 고생했던 오타니 쇼헤이, 새해에는 다시 ‘이도류’로 돌아올 수 있을까?앤드류 프리드먼 LA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이를 낙관했다.프리드먼은 22일(한국시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즌 결산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투구를 하게될 것”이라며 오타니의 상황을 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오타니의 이도류 복귀를 낙관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투수’ 오타니는 2023년 미국 진출 이후 두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천천히 복귀를 준비해왔다. 2024년은 온전히 재활에 매달렸고, 2025년 복귀 후 14경기에서 47이닝 소화했다. 2026시즌은 개막부터 투수를 시작, 14경기에서 85 2/3이닝 평균자책점 1.79로 좋은 성적을 냈다.그러나 무릎과 이두근 부상으로 후반기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다. 부상은 타격에도 영향을 미쳤고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한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하며 탈락했다.오타니는 시즌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더 나은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 투수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프리드먼도 같은 생각을 전한 것.프리드먼 사장은 또한 오타니의 부상과 관련해 수술은 “논의 사항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이번 시즌 오타니의 상황을 “마치 ‘두더지 잡기’를 하는 것처럼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표현했다. “무릎 상태가 나아지니까 이두근이 말썽을 부리는 식이었다. 여러 문제가 겹쳤다. 어떤 증상은 한동안 잠잠해졌다가도 다시 악화됐다. 한꺼번에 여러 문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했다”며 말을 이었다. 오타니는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때렸지만, 팀을 구하기에는 부족했다. 사진= Kirby Le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부상을 대처하는데 있어 오타니와 다저스가 보여준 모습은 다소 아쉬웠다. 선수와 구단 사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프리드먼은 이에 대해서는 “그는 전례없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처음 겪는 상황이다. 참고할 만한 선례도 없었고, 다른 사례들을 통해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나빴는지 배울 수도 없었다. 우리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그가 투수로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긴 시...
“오타니, 2027년 이도류로 돌아온다” 다저스 사장의 낙관
50 minutes ago
1
Related
다저스의 ‘금쪽이’ 달튼 러싱, 팔꿈치 수술 받는다
28 minutes ago
0
‘10번째 우승 향한 질주’ 안세영, 프랑스 오픈 1회전 ‘25분 만에 승리’
31 minutes ago
0
‘김민재 45분’ 뮌헨, 아스날과 2-2 무→14위 추락 ‘케인 1골-1도움’
59 minutes ago
0
“머리를 박살 내야 하나?” 토론토 감독 협박한 베팅 이용자에 뒤늦은 제재
1 hour ago
0
2년 계약했는데 건강 문제로 무기한 휴식...GSW, 포르징기스 트레이드 모색
1 hour ago
0
‘17년 무관 뉴욕 Y’ 캐시먼 단장과 ‘또 연장 계약’→‘20년 장수’ 확정
1 hour ago
0
“다저스 노쇠화 모두 알고 있잖아”…특급 유망주 기용 절실! 그런데 오타니·테오스카·터커 있다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
2 weeks ago
307
주말 새 2금융권까지 해킹피해 확산에…당국,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금융사 대표 긴급 소집
2 weeks ago
300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1.4 대규모 업데이트…‘이자벨라’ 등장
3 weeks ago
298
임산부석 차지한 노인…다리 깁스한 34주 만삭 임산부는 결국
2 weeks ago
293
Show GN: 믹스독 — 같은 구독으로 더 많이 쓰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2 weeks ago
291
“군대 안가” 자랑한 축구대표팀에…안철수 “군대가 혐오시설? 군면제 없애야”
2 weeks ago
289
승부 가리기엔 11회가 모자랐다…KT, 연장 접전 끝 롯데와 2-2 무승부→매직넘버 2
2 weeks ago
287
한국큐빅, 매출 67% 차지 안산공장 생산중단…부산공장으로 통합
3 weeks ago
286
은행권 AI 연쇄해킹…공격서버에 ‘중국어 문자열’ 있었다는데
2 weeks ago
276
평택시흥고속도로서 트럭이 승용차 2대 추돌…트럭 운전자 사망
2 weeks ago
27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V리그 개막특집]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흥국생명 표승주,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해 절실하게 준비했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10/21/134886148.1.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