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연봉이 그렇게 높다며?”...상반기 은행권 채용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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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신입 행원을 공개 채용하며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110명, 신한은행은 90명의 신입 행원을 채용하고, 신한은행은 지역인재 전형을 추가했다.

각 은행의 서류 접수 마감일은 KB국민은행이 4월 4일, 신한은행이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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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도 적극 채용
오는 31일·4월 4일까지 서류 접수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은행권이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100명 내외의 신입 행원을 뽑는 등 채용문이 열린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 행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UB(유니버설 뱅커), 전역 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으로 6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도 총 90명의 신입 행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일반직 신입 행원은 개인·기업금융 직무에 대해 일반 및 지역인재 분야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번 채용부터 지역인재 전형도 추가됐다.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1·2차 면접 순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채용 서류 접수 기간은 각각 4월 4일과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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