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기존 자사주 전량소각·4500억 추가 매입

2 hours ago 2

증권 > 기업정보 에스원, 기존 자사주 전량소각·4500억 추가 매입 입력 : 2026.10.14 20:2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유한 11.02% 자사주 내달 소각9.9만원에 추가로 공개 매입 나서신규 매입 물량도 추후 소각 방침 삼성그룹 계열 종합보안업체 에스원이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고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에스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에스원은 향후 3년간 배당 성향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6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15%를 목표로 제시했다.에스원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418만8939주에 달한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02%로, 에스원은 이를 오는 11월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소각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또 에스원은 자기주식 소각과는 별도로 4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해 소각하기로 했다.공개매수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96%에 해당하는 454만5454주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9만9000원이고, 취득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다. 에스원은 공개매수 종료 후 1년 이내에 신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익소각할 예정이다.기존 보유분과 신규 매입 예정 물량을 합친 소각 추진 대상은 총 873만4393주에 달한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3% 수준이다. 다만 신규 소각 물량은 실제 공개매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에스원은 앞으로 필요 현금과 미래 성장투자 재원을 제외한 가용재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방침이다.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에스원은 내년 1월부터 기존에 현금으로만 지급하던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이를 위한 자기주식은 별도로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한편 에스원은 이날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167억1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증가했다. 에스원이 자기주식 전량소각과 45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공시했습니다. 보유 자사주와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합쳐 총 23% 수준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