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올라갔지?"…450m 첨탑서 아찔 프러포즈, 결말은 체포 [포크뉴스]

1 week ago 6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미국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첨탑 꼭대기에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이 현수막을 들고 서 있습니다.영어로 '사랑의힘이 권력에 대한 사랑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안다'고 적혀 있는데요.위험천만한 시위처럼 보였던 이 행동, 알고 보니 하늘 위에서 펼쳐진 깜짝 청혼이었습니다.약 450m 높이의 첨탑 위에서 현수막을 펼친 두 사람은 이내 아래쪽 구조물로 내려와 반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의 고공 스턴트 아티스트 커플, 안젤라 니콜라우와 바냐 비어쿠스입니다. 초고층 건물과 구조물을 오르는 이른바 '루프토핑'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온 이들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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