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생활권 입지에 마이 힐스 앱
H 사일런트 홈·2.4m 천장고 등 호평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견본주택에는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몰리며 대기 줄이 형성됐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수요자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유니트와 모형도, 상담석을 차례로 둘러보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입지와 상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양산 물금 생활권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상담 열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신뢰도 측면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면서 “최근 분양시장에서 브랜드와 상품 완성도를 함께 따지는 수요가 늘어난 것도 관심을 높인 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주거 통합 플랫폼인 ‘마이 힐스’ 앱을 통해 가구 내 기기 제어와 생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도 도입된다.
특히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2.4m 천장고(우물천장 포함 2.5m)가 주는 개방감과 유리난간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일반적인 주거공간보다 탁 트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설계 요소가 적용돼 실내 공간의 체감 면적과 조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40대 방문객 A씨는 “양산에도 새 아파트가 많지만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라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며 “마이 힐스 앱으로 내부 제어나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해 보였고, 실제로 내부를 둘러보니 2.4m 천장고와 거실 유리난간이 주는 개방감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부산 북구에서 방문한 30대 신혼부부 B씨도 “층간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H 사일런트 홈 적용이 된다고 해서 관심이 간다”며 “현대건설 브랜드 아파트답게 스마트 시스템과 생활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단지 옆에는 각종 생활·문화·체육 인프라가 밀집돼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먼저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있다.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볼링장, 유아스포츠클럽, 양산중앙체육관 등을 갖춰져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30대 방문객 C씨는 “새 아파트라는 점도 좋지만 단지 가까이에 도서관과 체육센터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수영장, 체육시설을 다니기 편해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며 일정에 맞춰 청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 인근에는 오봉산과 서남체육공원, 디자인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디자인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갖춘 도심 속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양산 물금읍 일대는 부산과 양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여건을 갖췄다. 인근으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접근성도 좋다. 양산선 개통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양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전용 84㎡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 비율이 높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다양한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단지 30일, 2단지 내달 1일 발표한다. 계약은 13~15일 체결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조성된다. 1단지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68·84·159㎡ 299가구, 2단지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84·159㎡ 299가구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경남 양산 주택시장은 그동안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다”면서 “특히 본 사업지가 위치한 가촌리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대부분 외곽지역에 편중됐고,양산시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물금읍 공급 비율은 2.4%에 불과하다”며 “양산시 내 신규 공급량이 적은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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