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에로광안' 366가구, 부산 MBC부지에 조성

1 week ago 11

'알티에로광안' 366가구, 부산 MBC부지에 조성

중견 건설사인 금강주택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다음달 ‘알티에로 광안’(조감도)을 선보인다. 옛 부산 MBC 민락 사옥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고급 주거단지다.

민락동 316의 2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5개 동, 366가구(전용면적 151~191㎡)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전용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민락동은 광안리 해변과 수영강, 센텀시티와 가깝다. 단지 북측으로 백산, 남측으로는 바다를 두고 있어 일부 가구에서 광안리와 해운대, 수영강이 내다보인다.

교통 여건도 좋다.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광남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 정비사업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도 관심이다. 민락·광안동 일대에서는 ‘드파인 광안’ ‘래미안 수영 더퍼스트’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1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 형성이 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클럽 알티에로’라는 이름으로 조성된다. 야외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피트니스, 골프 클럽, 스쿼시 코트, 다이닝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조·석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