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키트루다SC 매출 본격화…특허 이슈는 사업과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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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알테오젠은 키트루다SC의 빠른 시장 확대와 매출 성과에 힘입어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특허 관련 이슈는 사업과는 별개로 해석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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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SC 매출 가시화
특허 이슈는 주가 변수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이 키트루다SC(피하주사 제형)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실적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 특허 관련 이슈가 있지만 사업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해석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 ‘이제 특허 이슈 해소만 남았다’를 통해 “키트루다SC는 미국 보험 청구코드(J-code) 적용 이후 빠르게 처방이 확대되며 연간 조 단위 매출이 가능한 수준으로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키트루다SC는 4월 J-code 적용 이후 첫 월 매출 약 1235억원을 기록했다. 상업화 초기부터 매출이 빠르게 형성되며 성장 궤도 진입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현재 처방 속도가 유지되면 2027~2028년 기존 정맥주사 제형 중 30~40%가 SC 제형으로 전환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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