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임해나, 새 시즌부터 캐나다 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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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표 선수였던 임해나(22)가 앞으로는 캐나다 대표로 국제 무대에 나선다. 한국, 캐나다 이중국적자인 임해나는 10일 캐나다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캐나다 선수 재커리 라가(27)와 새 팀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임해나는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25)와 함께 한국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해 22위를 한 뒤 팀 해체를 선언한 상태였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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