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아스플로(159010)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종속회사인 ‘ASFLOW VINA’의 해산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ASFLOW VINA는 28일(베트남 현지시간) 주주총회에서 해산이 결정됐으며, 이는 아스플로의 경영 효율성 증대와 이익에 부합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 법률에 따라 청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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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4-28 오후 1:36:43
수정 2025-04-28 오후 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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