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봄농구 첫 父子 동시 출전 LA 레이커스의 브로니 제임스(오른쪽)가 19일 열린 휴스턴과의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안방경기에서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왼쪽·LA 레이커스)의 스크린(상대 수비수의 진로를 가로막는 동작)을 활용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들은 NBA PO 경기에 동시 출전한 최초의 부자(父子)가 됐다. 르브론이 19점 13도움으로 맹활약한 레이커스가 107-98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