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목적 침입 혐의도 수사 불법 촬영물은 발견 안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1일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2026.9.1 ⓒ 뉴스1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찰 수사를 받는다. 제주경찰청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부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부 경장은 올해 7월 22일 자신이 근무하던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게 됐다”며 “성적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하지만 경찰은 부 경장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종합해 성적 목적 침입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특히 화장실 용변 칸 상부 양쪽 벽면에 묻은 손바닥 흔적을 감식한 결과, 부 경장의 DNA가 검출된 점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부 경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불법 촬영물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 경장은 올해 5월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장모 씨에 대한 실종신고와 7월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실종 허위종결’ 경찰, 女화장실 벽면에 DNA…추가 송치
3 weeks ago
14
Related
학생 끌어안고 만진 20대 ‘변태 선생님’ 항소심도 징역형
2 hours ago
1
[단독]조희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의 내용 공개 적절치 않아”···국감 불출석 의견서에 적시
2 hours ago
3
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도 넘은 상술” 비판
2 hours ago
1
집 문고리에 의문의 검정봉투, 혹시?…중고거래 주소 숨기려 남의 집 이용했나
3 hours ago
3
"배우자 외도 감시" 도청 앱 팔아 33억 수익 낸 운영자, 징역 7년 확정
3 hours ago
3
국립대병원 인력, 올해 들어 크게 회복…아직 충원율은 73.5%
3 hours ago
1
“참교육에도 나왔던 ‘공부 잘하는’ 약”…마약성분인데 갈수록 처방 늘어
3 hours ago
6
“고위층 사주 봐주는 무당 소개해줄게”…지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빼돌린 대표
4 hours ago
6
Tips
click
Trending
Popular
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역주행…글로벌 차트까지 접수
3 weeks ago
77
이란 前대통령 “명예롭게 전쟁 끝내야” 종전 국민투표 제안
3 weeks ago
73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 가리자’ 2026 APBC, 11월 12~15일 도쿄돔서 열린다
4 weeks ago
73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
2 weeks ago
67
"소비자와 직접 만날 공간 필요 … AI·헬스케어·교육 기업, 오피스 수요 넘쳐"
3 weeks ago
65
24세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3일 전 건강 이상 고백
3 weeks ago
64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커피차 보냈다
2 weeks ago
58
로또 1등 당첨자 16명 17.9억씩 받는다…전국 명당 판매처 보니
4 weeks ago
56
[사설]대미 투자 MOU 진통… 부실사업 선정은 양국 모두의 손해
2 weeks ago
52
‘日 상대 완봉’ 차세대 국보급 투수 하현승, KBO 전체 1순위 정조준
2 weeks ago
5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단독]조희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의 내용 공개 적절치 않아”···국감 불출석 의견서에 적시](https://pimg.mk.co.kr/news/cms/202610/04/rcv.YNA.20260930.PYH2026093003320001300_R.jp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사설]대미 투자 MOU 진통… 부실사업 선정은 양국 모두의 손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17/134692914.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