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반도체 IT 기업의 임금 상승이 수요 측면의 물가 상방 압력을 키울 수 있다며 우려했다. 더불어 국제유가도 전쟁 이전 수준보다 당분간 높은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물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
신현송 총재는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향후 우리나라 물가의 상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지난 5월 전년 동월 대비 3.1% 오르며 지난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대를 상회한 바 있다.
신 총재는 “종전 합의가 이뤄진 후 중동 지역 리스크가 약간 완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앞으로 물가 경로에는 여전히 상방 위험이 잠재됐다”면서 “에너지 공급망이 정상화하고 국제유가가 안정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하반기에도 국내 소비자물가가 3.0% 내외, 근원물가는 2.0% 중후반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유가 측면의 비용 상승 압력이 줄어들어도 수요 측 압력이 점차 커지며 내년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상승률도 목표 수준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신 총재는 이어 “누적된 고유가 영향이 에너지뿐만 아니라 시차를 두고 다른 품목에도 파급될 수 있다”면서 “국내 경기 개선세에 따른 수요 압력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임금 상승 또한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방 압력을 높일 우려가 있다”고 짚었다.
물가 상승으로 국내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음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신 총재는 “높은 물가는 소비자의 기대인플레이션을 키우고 기업의 가격 인상을 높여 악순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감을 갖고 있다”면서 “향후 물가 흐름을 면밀히 보고 안정 수준으로 접어들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신 총재와 이지호 부총재, 이동렬 조사국장의 일문일답이다.
-5월 경제전망 당시에 전쟁 불확실성이 높았는데, 이제는 전쟁 협상 소식이 나오고 있다. 당시 전망에 비해 변화된 게 있는지 궁금하다. 내년까지 물가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보이는데, 금리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여기에 대한 생각 여쭙는다.
△5월 전망 땐 저희가 어느 정도 유가가 안정될 거라는 전제하에서 전망을 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원유량이 전쟁 전의 60% 수준까지는 갈 것이라고 전망을 했는데 최근에 유가가 많이 내렸다. 오늘 78~79달러 브렌트유 기준으로 내렸는데 일단은 시장에서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렇게 생각한다. 시장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의 위험 선호도나 감수능력에 대한 것이고 오늘 최근에 한 이틀 사이에 다른 자산 가격도 오르는 ‘리스크온’ 상황이 온 것 같다. 하루하루 금융시장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펀더멘털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5월 전망 이후 뭐가 바뀌었냐면, 크게 바뀐 건 없다. 그런 변화는 없다고 말씀드린다.
그리고 단지 이제 유가가 단기간에 많이 내렸다. 지속적으로 내려가면 좋은 소식일 것. 김영주 부장이 발표한 내용에도 나오지만 원유가격이 정상화할 때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한 세 갈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론 단기적으로 호르무즈 안에 갇혀 있는 선박이 빠져나오고 원유 공급이 개선되는 그런 효과는 있겠다. 단기적으로 원유공급은 원활히 될 것 같다. 이제 생산이 전쟁 전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해선 전문가들이 다 어렵다고 생각하고 좋은 근거가 많이 있다. 원유라는 건 5월 통방 때도 말씀드렸는데 수돗물을 열고 잠그듯이 단시간에 열고 잠그는 게 아니다. 한번 생산을 중단하면 기름이 속에 파라핀이라는 왁스같은 성분이 있다. 그게 왁스 성분이어서 딱딱하게 굳어서 파이프를 막는다. 그걸 다시 생산하려면 압력을 가해서 뚫거나 녹여야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큰 압력이 필요하다. 다시 정상화하려면 그걸 뚫어서 생산을 시작하는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 나오는 기름은 불순물이 많아 못 쓴다는 얘기도 있다. 그래서 정상화하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그리고 가격의 하루하루 등락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된다. 가격이라는 것은, 유가라는 건 금융자산 가격하고 비슷하게 위험선호도에 따라 등락한다. 오늘처럼 리스크온에서 유가가 떨어지는 건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생산에 필요한 것들을 감안하면 좀 더 지켜봐야겠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생산을 재개하더라도 이 해운업체들이 가서 그걸 갖고 나와야 하는데 보험문제나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여러 경영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사실 중동,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 내용에 대해 모르고 합의문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금요일 서명식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봐야 한다. 완전히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해운업체들이 가서 기름을 싣고 나오는 데엔 여러 경영상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그런데 한가지 더 말씀드릴 게 김부장 발표에도 나왔지만 이번엔 임금과 수요 쪽이 생각보다 5월 통방에 비해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다. 특히 임금상승이나 앞으로 있을 임금협상이나 임금요구가 이제 주욱 나올텐데 5월 통방 때도 말씀드렸지만 수출이 잘되고 GDP와 GDI 말씀드렸고 거기에서 파급되는 임금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겠다. 새로운 게 있다고 하면 수요쪽, 지금까진 비용쪽을 강조했는데 오히려 이번엔 수요쪽도 물가를 끌어올리는 게 5월 통방보단 강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이지호 부총재보) 유가가 빨리 떨어진 것 같다. 인식이 어떠냐면 적재된 게 있는데 이런 물량들이 일시적으론 풀릴 것으로 봐서 가격이 빨리 떨어진 것 같은데 좀 더 시계를 한달 세달 등으로 늘린다면 에너지 인프라의 정상화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 유가에 대해선 하루하루 시장도 물론 봅니다만 전쟁 이전보단 높은 수준으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렬 조사국장) 저희가 최근 상황 변화가 유가나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고 있다. 결과는 7월 통방을 가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신현송 총재) 두 번째 질문이 재정에 관한 것이었는데 재정이 풍부하면 통화정책과 엇박자 우려가 있냐고 질문하셨다. 지금으로는 금년 초에 있었던 충격은 일부는 최고가격제를 운영하면서 내려갔고, 그리고 피해지원금도 이미 나갔다. 그게 총수요에 그렇게 영향을 미쳤냐고 한다면, 제가 볼 때 첫 출근 도어스태핑 때도 말씀드렸는데 총수요에 영향을 안 미쳤다고 생각한다. 저희 재정상태가 양호하기 때문에 재정정책에서 오는 금리 상방 압력도 별로 없어서 앞으로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논의가 진행될텐데 단기간 소비 위주 지원금보단 장기적인 투자를 위한 제도나 장치를 마련할 필요는 있다. 어떤 방식을 통해서 할지는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요점을 말씀드리면 크게 아직까지는 상충되는 면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특히 이번에는 수요 측면에서 5월 통방 때보다 강하지 않을까, 수요에서 나오는 상방압력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것. 이런 시점에서 재정이 수요에 더해진다면 그건 그때 가서 다시 판단하겠다.
-최근에 환율이 1500원대 높은 수준이다.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현 수준이 굳어질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하다. 물가 상방압력 측면에서의 환율 평가 부탁드린다.
△오늘은 물가에 관한 것만, 그쪽에 국한해서 설명드린다. 그 원화 환율이 약세로 들어가면 특히 유가상승을 증폭시키는 역할이 있다. 왜냐면 유가라는 건 달러화 표시로 가격이 이뤄지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세일 때 특히 유가가 올라가면 이중 증폭효과가 있다. 이번에도 그런 효과가 있었고 2022년 러우전쟁 때도 있었다. 그때는 제 기억으로 러우전쟁이 2월말에 시작되었는데 유가가 120달러까지 갔고 2022년 내내 강세를 유지해서 원유 수입하는 나라들이 굉장히 유가 상승 피해를 많이 입었다. 한국 일본 유로 영국 등. 그런 것 때문에 오히려 미국보다 유럽이 더 인플레 압력을 받은 효과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유가가 20% 이상, 28% 이상 오른 것도 이중효과. 그래서 방금 김영주 부장이 설명한 파급효과가 진행되고 있다. 거기서 이제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은 직접효과보다도, 이건 뭐 휘발유가격, 유류할증료 등 일차원 효과가 있지만 2차효과도 간접효과도 있다. 2차 파급효과가 더 중요하다. 가격효과는 가치사슬을 타고 올라가서 재화나 서비스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보셨듯이 상당히 시간을 두고 영향을 주는 모습. 몇 개월 거쳐서 경제에 전파가 되기 때문에 그걸 우려해야 되고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그런 물가압력이 2차 파급효과까지 전이가 되면 가격 결정 행태에 영향을 미쳐서 기업의 가격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기대인플레에 영향을 미치면 그때는 정말 통화정책이 늦엇다고 할 수 있는 때가 올 수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단기간에 유가가 내려가고 환율은 안정된 게 다행이다.
그리고 오늘 리스크온인데 리스크온 상황에선 모든 게 좋게 느껴진다. 주가도 올라가고 채권금리 내려가고 환율 안정되고 유가 내려가면 일시적으로 다 끝났구나 생각하기 쉬운데 시장 가격이라는 것은 항상 그때그때 단기간에 바뀌기 때문에 그때일수록 시장 가격에 홀리지 말고 중장기적으로 봐야한다. 저희는 항상 중장기 경제 파급경로를 보겠다고 말씀드린다. 단기간에 유가 내려가면 저희도 좋다. 그렇지만 이제 경계를 늦추면 안될 것. 그 정도만 하겟다. 환율에 대해선.
-IT성과급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0.05정도인데 의미 있는 비중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다.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비교해서도 부탁드린다. 소비데이터나 소비 심리같은 소프트데이터에도 이런 수요 압력이 관측되는지도 궁금하다.
△2차 파급효과가 제일 중요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부총재님이나 부장이.
김영주 부장) 숫자 자체가 크고 작고에 대해선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다. 0.05라는 숫자가 과거 데이터를 추정한 것이기에 이번엔 이례적인 상황이라 더 클 수 있다. 저희가 보여드린 숫자보단 클 수 있다. 소비 측면에서 수요측 압력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는 아직 4월데이터까지 보고 5월 데이터 모니터링 해본 결과에 따르면 아직까지 수요압력이 커졌다 할 만큼 소비가 커졌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5월 고용지표 보면 제조업 고용부진이 관측되고 전반적으로 지표가 안 좋았는데 이는 당시 러우전쟁 이후랑 다른 부분으로 보인다. 임금 상승이 전반적으로 확산되는지 의문이 드는 배경이다. 그리고 어제 의사록에 나왔는데 일부 금통위원이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상환에 써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한 총재님 의견이 궁금하다.
△첫번째 질문은 부총재님이.
이지호 부총재) 다른 지표들하고 5월 지표 괴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에도 말씀드렸지만 K자형. 반도체 주도, IT주도 현상에서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원인이나 지속성을 보고 있다. 다만 임금 측면에서만 말씀드리면 최근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는다하더라도 여러 기업에서 임금인상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 노동 관련 법제 변경과 관련해서 임금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다. 현재 임금 경로를 통해서 물가가 커지는 현상은 작동할 것 같다. 전반적인 임금 측면에선 물가를 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 같다.
신현송 총재) 두번째 질문은. 그때 5월 회의 때는 사실 상황이 지금보단 안 좋았다. 그때 저희 국채금리가 상당히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이었다. 일부는 통화정책에 대한 방향 전환을 선반영하는 흐름도 있었고 가장 중요한 흐름이 전세계적으로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를 당시였다. 그런 상황에선 재정적 부담이 상당히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고 특히 새로 채권 발행을 해서 재원을 조달하는 시기가, 그런 국채금리 상승 시기에 어려운 면이 항상 있다. 그래서 재정정책에 관해서는 저희가 이제 그때 시장 상황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한국은 다른 나라들 비해 재정적으로는 튼튼한 편이다. 지금 세수를 볼 때 플로우와 썸(SUM)이 있는데 플로우 측면에서 세수가 강할 것 같고 그리고 이제 5월 통방 간담회 때도 말씀드렸듯이 GDI 국내 총소득과 생산이 차이가 나는 것은 수출 가격 지수가 많이 올라서 교역조건이 좋아졌다는 의미였다. 거기에 따르는 거시경제학적 함의가 있다. 그중에는 재정으로 많이 혜택이 있을 수 있겠다. 세수가 많을 때는 그걸 어떻게 쓰느냐 논의가 많겠지. 단기적으로는 채무상환을 할 수 있지만 그게 저희 상황에선 제일 급선무냐, 거기에 대해선 논의가 있을 수 있겠다. 그거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도 있을 것이고 이 재정에 대해서 큰 세수 혜택에 따르는 사업이나 조치가 있을지 그런 논의는 지금 막 시작을 하고 있다. 이번이 통화정책을 떠나서 큰 그림으로 봐서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그 정도로만 하겠다. 채무상환도 한 용도지만 그 외에 다른 용도도 있을 것이고 우선순위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정도만 하겠다.
-특별급여가 타 산업으로 퍼진다고 하셨는데 현재 기준 어떤 형태로 확산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차는 얼마나 될지. 마지막으로 이번 성과급을 IT로 별도로 나누긴 하셨는데 올해나 내년 성과급 규모가 이례적으로 오를 것 같은데 이걸 막기 위한 정책적 수단이 있다면?
△이지호 부총재) IT전문인력이란 풀이 있을텐데 이 사람들은 다른 기업에서 일해도 될텐데 이런데에서 머니무브처럼 휴먼무브가 있을 것. 그런 부분에서 나타난다고 보시면 이해 되실 것. 소비자물가에선 어떤 품목에서 나타나냐고 하면 외식에서 나타날텐데. 최근에는 백화점 명품매장 매출이 늘어나고 이런 파트들이 점점 번져나가는 게 있다고 본다. 세 번째는 노동시장에 대한 경고메시지냐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다. 한은은 중립적으로 분석하는 곳. 유가에 대한 경제주체 관심이 높고 그런 상황에서 유가가 어떤 부분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런 걸 살펴본거고 두 번째는 일부 IT기업의 성과급 지급이나 이런 게 여타부분에 임금상승경로가 서비스수요가 늘어나는 부분을 나름대로 쪼개서 경로별로 보려고 하는 게 목적이다.
-금리인상을 예전에도 말씀주셨는데 5월 통방 때보다 수요압력이 커졌다고 하셨다. 금리를 빨리 올릴 수도 생각하는 시장 우려에 한은 입장은?
△오늘은 물가 설명이니까.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선 제가 이렇게 상세하게 말씀 안 드리겠다. 단지 한마디 드린다면 저희가 어떤 통화정책에 근거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오늘은 물가. 가장 중요한 요소. 거기에 대한 건 말씀드렸고. 빅스텝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시장 상황이라는 게 저희 전체 세계관을 그때그때 정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시장이 리스크온 상황이면 세상에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고 시장이 어려우면 정말 어렵다는, 우리가 시장에 끌려가는 현상이 자주 있다. 중앙은행은 하루하루 시장 흐름에 끌려가지 않도록 주의를 하고 있다. 빅스텝이라든지 이런 얘기가 나올 때는 시장이 어려울 때였다. 그때는 뭐 채권금리도 많이 높았고 오늘하고 대조적. 환율도 그때는 많이 올랐고.
저희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할 때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 안하고 밑에 깔려있는 중요한 흐름을 본다. 그런 상황에 너무 이렇게 휘둘리지 않는. 그런 정책을 해나가겠다. 오늘 그 정도만 하겠다.

1 day ago
3

![[단독] 금융위는 안전하다는데…사모대출 30%가 보험사 5곳에 몰렸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6/18/news-p.v1.20250909.713b9e015ee9401f9859cb6aa1c9c20f_R.png)






![[포토] 코스피, 장중 9000선 돌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8/news-p.v1.20260618.d15556408f7e46e7bbc8c94946aa41cc_P1.jpg)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