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의 경기에는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 시작 33분을 앞둔 오후 5시57분 1만7000장의 표가 모두 주인을 만났다.
이로써 한화는 4월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이날끼자 홈 23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이미 한화는 최다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을 넘어섰다.
자신들이 2023년 10월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024년 5월1일 SSG전까지 작성한 종전 기록인 17경기를 지난달 18일 SSG전에서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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