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50대 남성 주민이 팔 부위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총 대피 인원은 24명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았다.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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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50대 남성 주민이 팔 부위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총 대피 인원은 24명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았다.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흥=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