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선 7일 강북구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한국전력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께 미아동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백화점 측은 고객 안전을 위해 이용객들을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승강기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전력 공급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복구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측은 송전탑에 조류가 접촉하면서 백화점에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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