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교섭 한 달여 만에 재개…노조는 파업 보류

1 hour ago 2
사회 > 노동·취업

현대차 임금교섭 한 달여 만에 재개…노조는 파업 보류

입력 : 2026.08.18 14:55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현대차]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현대차]

노사 간 입장을 좁히지 못해 중단된 현대차 임금교섭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됐다.

현대차 노사는 18일 오후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금교섭을 진행했다. 지난달 8일 노조가 교섭을 중단한 지 한 달여 만이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교섭 중단 선언 이후 매주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여름휴가가 끝난 뒤에는 파업 수위를 높여 지난 12~13일 각 4시간, 14일은 6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교섭이 재개됨에 따라 18일 예고한 6시간 부분파업은 보류했다.

업계는 노조 파업으로 4만여대가 넘는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측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거부했다. 노조는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상여금 750%에서 800% 인상 등에 우선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임금교섭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되며 예고된 6시간 부분파업이 보류됐습니다.
노조의 반복 파업으로 4만여대 생산 차질이 추정된 가운데, 사측 임금·성과금 제안은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교섭 재개와 요구안 간 간극이 함께 남아 생산 정상화 속도를 둘러싼 업계 시선이 엇갈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