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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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직서 제출

업데이트 : 2026.08.18 14:52 닫기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데다 건강 문제까지 겹친 점을 사퇴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진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사직서에서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로 사퇴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퇴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사의 표명 의사를 묻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다만 청와대는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그동안 “사의 표명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왔다.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사퇴를 만류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정 장관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장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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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건강 문제와 검찰개혁 관련 입법 완료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사직서에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장관의 사표가 수리되면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장관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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