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의 권한을 확대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법안 통과로 특례시 제도를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특례시 지원이 대도시에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닌,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상생의 플랫폼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원시와 봉화군의 협력 사례처럼 대도시와 인구소멸 위기 지역 간의 상생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염태영 /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