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기 수원에서 양 팔을 늘어뜨린 채 위태롭게 서 있는 모습의 30대 남성 영상, 펜타닐 중독자의 모습이 연상된다며 SNS에서 확산했었죠. 결국 마약을 한 게 맞았던 남성은 70여일 만에 구속됐는데, 경찰이 늑장 압수수색을 했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고꾸라질 듯 상체를 바닥으로 기울인 채 서 있습니다. 팔을 늘어뜨리고는,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도 미동조차 없습니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펜타닐에 중독된 사람 특유의 자세가 연상된다며 SNS에서 확산했습니다. 마약을 한 게 사실로 드러난 영상 속 30대 남성은 영상 확산 .. |
'수원 마약 좀비' 30대 남성 구속…경찰 늑장 압수수색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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