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입력2025.07.21 22:09 수정2025.07.21 22: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폭우 현장 찾은 李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최대한 빨리 지정"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집중 호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약속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산청군을 방문해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계획에 대한 보...
野 "李, 세종 실종 23시간에 침묵" vs 與 "또 악마 프레임"
세종특별자치시의 폭우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급류에 실종된 시민을 당국이 무려 23시간 동안 인지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세월호 7시간'에 난리 치...
'계엄 옹호' 강준욱 임용 논란…대통령실 "현재는 깊이 사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내용의 책을 써 논란을 빚고 있는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거취 문제에 대해 대통령실이 "어떤 방식으로 국민께 사과의 마음과 태도를 잘 전달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