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환율 장중 1500원 하회…5월 29일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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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율 장중 1500원 하회…5월 29일 이후 처음

업데이트 : 2026.07.08 16:18 닫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50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5월 29일(1494.9원)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9.7원 내린 1498.5원(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에 장을 마쳤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환율 안정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외국인 매도세로 수급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SK하이닉스 관련 자금 유입만으로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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