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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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속보]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기소 업데이트 : 2026.08.20 18:28 닫기 12·3 비상계엄 내란 가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2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심 전 총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특검은 또 심 전 총장 등이 비상계엄 체제에서의 수사·재판 관할에 대한 문건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도 내란 가담 행위라고 봤다. 심 전 총장은 작년 3월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자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즉시항고를 포기하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도 지난해 심 전 총장의 비상계엄 관여 혐의를 수사했지만, 그를 기소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란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2차 특검은 약 3개월간 수사한 뒤 지난달 13일 심 전 총장과 전 전 부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하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그러자 특검은 지난 6일 추가 증거를 확보하겠다며 대검을 다시 압수수색하기도 했다.2차 특검은 이와 별도로 심 전 총장이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하고 수사 무마를 지시했다는 혐의(직권남용)도 수사하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2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의 지시에 따라 계엄사령부에 검사를 파견할 것을 검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또한 심 전 총장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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