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사고…경찰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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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서 ‘폭발’ 사고…경찰 “8명 부상” 업데이트 : 2026.07.23 09:30 닫기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당국은 화재로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북도소방본부, 연합뉴스]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 중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부상자 중에는 관리실과 붙어 있는 경로당에 모여 있던 어르신 여러 명도 포함됐다.경찰과 경산시 등은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입주자들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 목격자는 “아파트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목격자는 “‘펑’ 하는 폭발음이 여러 번 들린 뒤 몸에 불이 붙은 사람 여러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말했다.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3일 오전 8시 29분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8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한 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관리실에서 입주자들과의 갈등으로 회의가 진행 중이었으며, 목격자들은 아파트 주민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증인들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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