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28일까지로, 장내 매수를 통해 사들일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9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입력2025.04.28 11:01 수정2025.04.28 11:01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28일까지로, 장내 매수를 통해 사들일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9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