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서인영조차 잔뜩 겁먹었다…진짜사나이 나왔던 여군 ‘깜짝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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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 서인영조차 잔뜩 겁먹었다…진짜사나이 나왔던 여군 ‘깜짝근황’

입력 : 2026.04.29 10:16

진짜사나이에 나왔던 여군이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진짜사나이에 나왔던 여군이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여군 주임원사가 나왔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8일 황지현 원사가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이후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여러 ‘첫 기록’을 세우며 진로를 개척해 온 인물이다.

전파 탐지가 특기인 그는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했다. 다양한 함정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작전 수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에서 해군 첫 여군 소대장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가수 서인영·솔비, 배우 이시영 등이 입소해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황 주임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며 “주임원사로서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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