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세화피앤씨(252500)는 일본 화장품 유통 벤더사와 자사 뷰티 브랜드 ‘모레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2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세화피앤씨는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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