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 주거지 선택 지원

3 hours ago 1
사회 > 지역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 주거지 선택 지원

세종부동산포털 화면. [세종시]

세종부동산포털 화면. [세종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세종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세종시가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

세종시는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 등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해 세종의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전 기관 종사자들에게 지역별 주거 지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집찾기 MBTI는 보육·교육부터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까지 이용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 요소를 선택하면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 외에도 세종부동산포털에선 부동산 실거래가 비교를 포함해 토지·건축물 관련 정보와 각종 생활·공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V-World와 연계한 3차원 공간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지역과 건축물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상권 정보를 건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차남 세종시 토지정보과장은 “세종부동산포털이 개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에 맞는 주거지를 찾고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이태희 기자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세종시는 맞춤형 주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부동산포털'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포털은 ‘내집찾기 MBTI’와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종의 지리를 잘 모르는 이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부동산 실거래가 비교, 토지 및 건축물 정보, 3차원 공간 시뮬레이션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주거 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