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에너지값 24% 폭등"…UAE, OPEC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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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산 원유의 젖줄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큰 타격을 입고 있죠. 세계은행은 이번 전쟁에 따라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폭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여기에 주요 산유국인 UAE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하며 글로벌 석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 이란 전쟁으로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폭등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은행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과 해운 차질이 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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