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강 정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지역 사회 고용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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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강 정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지역 사회 고용 위해 노력할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주환 세강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주환 세강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강]

부산, 울산, 경남 등에서 중대형 조선소의 설비·장비 임대 등을 하는 ‘세강’이 정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민간 일자리 창출과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선정돼 왔다. 올해에도 으뜸기업 10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의 양과 질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024년보다 10.0%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 2.3%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이직률은 0.8%로 전체 사업장 3.3% 대비 훨씬 낮았다.

또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를 도입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는 등 노동환경 전반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주환 세강 대표이사는 “이번에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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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등에서 중대형 조선소의 설비·장비 임대 등을 하는 ‘세강’이 정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기업이 일자리의 양과 질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고용증가율이 전체 사업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10.0%에 달한다고 밝혔다.

세강의 이주환 대표는 이번 선정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고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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