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행사가 예상치 못한 인파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개최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과 관련해 '인파 밀집으로 안전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행사에선 특정 장소에서 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희귀 아이템을 나눠주는 '서울 스탬프 릴레이'에 인파가 집중됐다. 이날은 구하기 어려운 '잉어킹 카드'가 선착순으로 배포되면서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포켓몬 캐릭터가 전시돼 성수동 일대가 크게 붐볐다. 주최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서울 스탬프 릴레이를 잠정 중단했다.
[조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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