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오늘(19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예방하면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이 특검은 이날 오후 1시쯤 합수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예방(의례방문)해 사건 이첩과 파견 인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날 특검에 임명된 뒤 첫 공개 외부 행보입니다.이 특검은 1시간가량 김태훈 본부장을 예방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검찰 내부 인력 상황이 좋지 않아 풀로 지원받기는 힘들 것 같다"면서도 "최대 범위에서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합수본 인력 상당수가 특검팀 파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이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