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트레이더 조' 목표…홈플러스, 신뢰 회복·신선식품 공급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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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납품업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대금 정산 주기를 단축했으며, 신선식품과 식료품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영업을 재개하면서 상당수 납품업체에 상품 대금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 간격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일부 신선식품 업체에 대해서만 정산 기한을 최대 60일로 설정했습니다. 과거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납품 대금을 3개월 간격으로 정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주기가 줄어든 셈입니다.또한 영업 재개를 위한 초두 물량을 받기에 앞서, 일부 납품업체에 선불금을 1억 원씩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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