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힘 '재선거 요구' 거부…장동혁 "커닝은 했지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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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문제 삼아 요구한 재선거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200건이 넘는 관련 소청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규정을 어긴 건 맞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의 영향은 없었다는 건데, 국민의힘은 선거 무효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지난달 27일, 선관위 선거소청 변론)- "얼마나 많은 참정권이 침해됐는지에 대해서 헤아릴 수 없습니다." 재선거를 요구하며 직접 선거소청 변론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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