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월세 평균 70만원 돌파…한 달 새 4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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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3 10:43 수정2026.04.23 10:48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뉴스1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뉴스1

올해 3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가 보증금 1000만원을 기준으로 71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386만원이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월세는 5.2%(4만원) 상승하고, 전세보증금은 0.4%(83만원) 하락했다.

구별 원룸 평균 월세는 강남구(100만원)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초·성동구(각 86만원), 용산구(84만원), 중랑구(82만원), 광진구(77만원), 동대문구(76만원), 강서구(72만원), 영등포구(71만원) 등의 순이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2억6732만원), 중구(2억5628만원), 강남구(2억5361만원), 광진구(2억4151만원), 동작구(2억3874만원), 용산구(2억3588만원), 영등포구(2억2623만원), 마포구(2억2301만원), 동대문구(2억1583만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조사는 평균 월세는 월세 보증금 1억 원 미만의 거래를,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체 전세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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