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35분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칼부림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입력2025.07.25 21:25 수정2025.07.25 21:25
25일 오후 7시 35분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칼부림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