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서울구치소서 윤석열 일반 접견
보석으로 풀려난 뒤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치소에 수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난달 30일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국회 박균택 의원실이 법무부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 목사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을 경기 의왕 소재 서울구치소에서 접견했다. 두 사람이 직접 접견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지난달 7일 전 목사의 건강 상태와 도주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보석을 허가했다.
당시 법원은 전 목사가 당뇨병으로 주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점을 감안해, 교사행위 정범에 대한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으나 집회 참석 제한 조건을 걸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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