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하고 10분 뛰었다가 ‘날벼락’…40만원 벌금 위기 커플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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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상탈하고 10분 뛰었다가 ‘날벼락’…40만원 벌금 위기 커플의 사연 업데이트 : 2026.08.24 06:59 닫기 [뉴욕포스트 보도화면 캡처]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길거리를 달리다가 논란에 휩싸였다.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줄리아 라토프와 마이크 나카렐라는 지난달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났다. 줄리아와 마이크는 베네치아의 경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아침 조깅에 나섰다.그러나 조깅을 시작한 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현지인들로부터 싸늘한 눈총과 함께 “이곳은 해변이 아니다”라는 항의를 받았다. 나카렐라가 상의를 벗은 채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줄리아와 마이크는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인터넷에 베네치아의 규정에 대해서 검색했다.그 결과 베네치아에서는 해수욕이나 물놀이 전용으로 지정된 장소를 제외한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거나 수영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50유로(약 4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공공예절을 준수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마이크는 조깅을 중단하고 지인이 기념품 가게에서 사다 준 티셔츠를 입고 숙소로 돌아왔다. 줄리아와 마이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들의 실수에 대해서 사과하고 타국을 여행할 때는 현지의 문화를 미리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상의를 벗고 조깅하다가 현지인들의 항의를 받으며 논란이 일어났다. 조깅을 하던 중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는 규정을 알게 된 커플은 즉시 조깅을 중단하고 다른 옷을 입었다. 이들은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며 타국 여행 시에는 현지 문화를 미리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관광객 '상의 탈의 조깅'에 40만원 벌금 위기…문화 존중 여행 필수 ✈️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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