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 놓고 F4 사이에 커지는 불협화음…금감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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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야당이 강행 처리한 상법개정안을 놓고 금융당국 수장들 간에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른 수장들과 달리 여러 차례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이 커진 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미국 관세 발표 등 금융당국이 힘을 모아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에 여러 차례 반대 의사를 밝혔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국 거부권을 행사하자, 금융위원장에게 사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과 관련된 논의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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