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 청약·분양가 12억원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 대상
서울 광진구에서 1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가 불법행위 취소분으로 재공급돼 오는 22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분양 물량은 전용 84㎡ 2가구다. 분양가는 2024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인 12억4200만~12억720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잔금은 오는 11월까지 납부해야 한다.
청약업계에서는 당첨 시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에서 지난해 1월 입주한 ‘롯데캐슬 이스트폴’ 전용 84㎡는 같은 해 10월 22억3000만원(24층)에 거래된 바 있다.
이번 재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전세를 활용한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 주변 전세시세는 약 9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매제한은 2027년 6월19일까지 적용되며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한편,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는 지상 10~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반분양 당시 일반공급 45가구 모집에 2만2235건이 접수돼 평균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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