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줄어든 1조674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2449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입력2025.04.25 09:53 수정2025.04.25 09:53
삼성카드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줄어든 1조674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2449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