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 서비스 추가…"인테리어·청소·세금 한 번에"

1 week ago 13

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 서비스 추가…"인테리어·청소·세금 한 번에"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이 ‘입주 전 단계’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상담, 입주 청소 등 입주 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홈닉에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한샘과 협업해 입주 예정인 아파트 평면에 최적화한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3차원(3D)으로 콘셉트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한다.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한 기능도 홈닉에 탑재했다. 입주 청소, 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를 통해선 입주 전 취득세와 보유세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 서비스 추가…"인테리어·청소·세금 한 번에"

2023년 첫선을 보인 홈닉은 적용 단지와 기능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삼성물산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SM그룹 건설부문 등 다른 건설사 단지에서도 쓴다.

삼성물산은 서비스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파트 계약 단계부터 입주, 거주에 이르기까지 주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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