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기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관련 수사 속보입니다.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40대 남성 신 모 씨는 출입문에 직접 자물쇠를 채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고 내부에는 500억 원 상당의 가짜 상품권이 있었는데요. 경찰은 신 씨가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갚으려다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수갑을 찬 채 형사들에게 붙잡혀 연행됩니다. 파주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40대 남성 신 모 씨가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신 씨는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가둔 뒤 빠져나와 자물쇠를 직접 잠근.. |
살인 냉동창고에 직접 '자물쇠'…10억 넘는 빚 갚으려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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