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 중 7세 여아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CNN은 5일(현지시간) 텍사스 태런트 카운티 지방법원 재판부가 여아 납치·살해 혐의 용의자인 태너 린 호너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호너는 지난 2022년 11월30일 텍사스 포트위스 인근 마을 파라다이스의 한 가정집에서 7세 여아 아테나 스트랜드를 납치·살해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마을의 인구는 500명 규모로 당시 호너는 물류업체 기사로 일하며 아테네 가족이 주문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바비인형 세트를 배달하러 이 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아테네를 차로 친 호너는 패닉에 빠져 살인에 이르게 됐다고 진술했지만, 수사 결과 차량에서 호너가 먼저 말을 걸고 위협하는 영상 및 음성이 확인돼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
아테네의 시신은 자택에서 12마일(약 19㎞)일 떨어진 강가에서 발견됐으며, 검시 결과 사인은 질식 및 둔기 외상으로 확인됐다.
호너의 변호인은 그가 자폐증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을 들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표] 이번주 머니 캘린더](https://pimg.mk.co.kr/news/cms/202606/01/20260601_01110118000002_L00.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