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아빠”…부친 묘소 찾은 ‘고 장제원 전 의원’ 아들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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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아빠”…부친 묘소 찾은 ‘고 장제원 전 의원’ 아들 노엘

입력 : 2026.05.30 11:15

고 장제원 아들 노엘이 부친믜 묘소를 찾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고 장제원 아들 노엘이 부친믜 묘소를 찾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인 고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

노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묘역 주변에는 여러 개의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고, 꽃다발 리본에는 “사랑해요 아빠”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00년생인 노엘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 전 의원의 아들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에는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노엘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고인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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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장용준)은 부친인 고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아 꽃바구니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랑해요 아빠'라는 문구의 리본이 붙은 꽃다발이 놓여있어 감정이 담긴 모습이 연출됐다.

고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중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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